날마다, TV나 SNS로 보는 연예인·아이돌·인플루엔사-. 하지만 반짝반짝 한 그녀들은 우리 일반 남자에게는 먼 존재. 그렇지만, 거리에서 걷고 평소와는 다른 것 같은 아마추어의 소녀는 다르다. 망상이 낫다. 어떤 속옷을 신고 있을까. 가슴의 크기는? 남자 머리카락이 자라? 겨드랑이의 면도 자취는? 엉덩이 고기 균열은? 아... 발기해왔다. 거기서 생각한 것이 이 기획. 스트리트 스냅에 협력해 준 세련된 여자들에게, 속옷 체크를 협상! 과연 이마도키의 멋진 여자는 어디까지 벗어 주는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