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아이에게 불려 고백되었다! 하지만 설마 확실하고 나는 웃는 사람에게. 이제 아무래도 좋다… 라고 절망한 나는 충동적으로 뛰어 내려 버렸다. 그러나 운이 좋은 것인지 나쁜지 병원에 구급 반송되어 일명을 잡았다. 그리고 그날부터 나의 시야에는 이상한 숫자가 나타났다. 처음은 환각? 라고 생각했지만, 그 숫자는 나의 시야에 들어간 인물의 머리 위에 표시되어 사람에 따라서 수는 다르다. 특히 남성은 0%의 표시가 거의… 그러나 여성은 대화를 하거나 친해지면 변동한다. 이건 어쩌면 ...? 한가지인가 행동에 나오면… 설마의 에치가 생겼다! 라는 것은 역시 이 숫자는 야레 확률! 되면 이 숫자를 기준으로 행동하면 나는 병원내에서 야리틴 무쌍할 수 있다!